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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kmin9102  
[@파계승] 주작이어도 한국 어디에선간 이런 가정이 많을 것 같아서 슬픔
38 Comments
김또잉 2018.11.26 14:42  
흑흑 존맛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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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계승 2018.11.26 14:43  
이거 주작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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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n9102 2018.11.26 14:48  
[@파계승] 주작이어도 한국 어디에선간 이런 가정이 많을 것 같아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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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아악구와아악 2018.11.26 15:02  
[@kmin9102] 님 인성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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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크 2018.11.26 16:09  
[@kmin9102] 아.... 사람을 긍율히 여기는 사람이 크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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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2018.11.26 16:34  
[@kmin9102] 어떤 인성 ㅎㅌㅊ가 비추줬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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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코리아 2018.11.26 15:36  
[@파계승] 와고 글쓴이가 직접 주작이랬는데 비추보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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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쥐썬더 2018.11.26 16:31  
[@바부코리아] 비추 없는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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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코리아 2018.11.26 22:23  
[@램쥐썬더] 베스트오면 리셋됨. 유머가서보면 그대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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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치 2018.11.26 14:45  
주작이면 크럼블 광고야????ㅋㅋㅋ
크럼블 처음 들어보고 검색해보니까 몽쉘이랑 비슷하게 생겼네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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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화 2018.11.26 14:47  
훈련소에서 가나파이 먹었을 정도면 나이 좀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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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bum 2018.11.26 14:55  
[@최강한화] 와 프사 뭐임 ㅈ되네 ㅋㅋㅋㅋ
정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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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괴물둘리 2018.11.26 17:23  
[@Madbum] 절대 안알려주는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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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뒤통수 2018.11.27 00:27  
[@녹색괴물둘리] 업로더라 알람이 존나게 오니까 전체삭제하는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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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닮음 2018.11.26 14:49  
나도 훈련소에서 가나파이 처음먹어봤는데 개충격이였음..

나는 몽쉘보다 가나파이가 좋았는데 훈련소 시세가 가나파이 3 : 몽쉘 1이라서 개꿀이였음

자대가서부터는 그냥 냉동먹다보니까 안먹게됐는데

전역하고나서 슈퍼에 있길래 사먹었는데 이게 왜그렇게 맛있었는지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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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대폭발슛 2018.11.26 14:52  
주작이라는 말 보고 눈물 쏙 시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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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STE 2018.11.26 14:53  
난 훈련소 수료식 때 계급장 달아주는 순서되서 손바닥에 계급장 들고 서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부모님이 안오심.
한참 지나서 오셨는데 엄청 울고계신거야.
나 보면서 눈물을 그렇게 흘리셨나했는데. 딴 병사보고 그게 난 줄 알고. 걔보고 한참 울다가 그 친구한테 계급장 달아주러 갔다오셨더라 ㅋㅋㅋㅋㅋ
슬픔을 웃음으로 승화시킨 사건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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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스 2018.11.26 15:02  
주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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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 2018.11.26 15:03  
마재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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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STE 2018.11.26 17:25  
[@마요네즈] 두닥닥 두두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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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사탕 2018.11.26 15:04  
과자 까다롭게 먹네 ㅋㅋㅋㅋㅋㅋ 몽쉘 모를수도 있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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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 2018.11.26 15:21  
가나파이?  그게 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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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 2018.11.26 15:28  
엉엉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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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떡볶이 2018.11.26 15:47  
딸기맛 몽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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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파이트 2018.11.26 15:52  
흑흑 근데 크림블은 진짜 맛없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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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복 2018.11.26 16:16  
본문말대로 저거 얼마 차이난다고 저러냐 ㅉ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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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멕 2018.11.26 16:19  
잘됬음 좋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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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나이트 2018.11.26 16:32  
몽쉘은 실온에 두고 먹는게 제일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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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뉴 2018.11.26 16:56  
몽쉘 진짜 맛없던데;;
가나파이가 맛잇엇는데 어디 갓어 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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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깨주지 2018.11.26 17:17  
가난해도 성실히 일하면 부자되는 나라가 됐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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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오 2018.11.26 23:53  
[@감동을깨주지] 그것보단 성실하게만 살아도 행복하게 먹고 살만해졌으면 좋겠다
꼭 부자가 될 필요는 없잖아
부자되세요 광고 이후로 부자가 되느냐가 가치판단의 기준이 된거같아서 안타까움
자본주의 사회에서 해결할순 없겠지만 양극화나 좀 조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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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또 2018.11.26 18:55  
나더 훈련소에서 가나파이 처음먹어봄
몽쉘말고는 초코파이류 싫어하니 굳이 사먹어본적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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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끄베르 2018.11.26 22:19  
옛날에는 저런 집안 있을 수도 있겠다 싶음 ㅋㅋ
요즘은 그래도 애들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나라에서 매 주 돈도 나오고 그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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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이 2018.11.27 00:20  
나도 비슷한 경험이있는데..
나는 가난한것도 아니엇고 그냥 평범한 딱 그정도 집이엇는데..
신병 휴가전에  부대 특박이 떨어져서 1박2일 전체 특박을 나가게됫는데
엄마랑 외할머니가 부대근처에와서 같이 여관방에서 잣음
나오자마자 뭐먹고싶냐고 물어봐서 500원짜리 빵이 제일 먹고싶다고했는데..
첨엔 무덤덤 하시더니 나중에 여관방에서 자는데
딱 그느낌 있자나 잠은 안들엇는데 누워서 눈감고있는데
엄마가 옆에서 막 우시더라고 외할머니 손잡고
분위기 이상해서 일어나지도 못하겠고...
그땐 짬이 너무 헤려서 보급으로 나오는 500원짜리 빵도 나까지 안돌아오더라고..
독립중대라서 보급같은게 너무 안좋았어
배가 너무 고픈데 500원짜리 빵 그깟게 뭐라고 다른 고참들 안먹어서 막 쓰레기통에 버리는데
나는 그게 배가고파서 너무 먹고싶은거야 근데 먹지도 못하고.. 눈만꿈뻑꿈뻑
그래서 나도 모르게 500원짜리 빵이라고 했는데
그렇게 대답하는게 아니었는데 내가 너무 철이 없엇다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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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뒤통수 2018.11.27 00:28  
소설도 작가가쓴 주작썰인데 ㅋㅋ 어떤글귀든 읽는사람 감정은 읽는사람 마음대로지 주작인데 어쩌라고
미스터둥 2018.11.27 15:04  
싸이-좋은날이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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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2018.11.28 06: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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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조조 2018.11.28 19:17  
크림블? 처음 들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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