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야 "그거"있잖아 "그거" 이름이 뭐지

마요네즈 (175.♡.43.156) 44 5600 3 0 2018.11.19 23:14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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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BEST 1 리얼루다가 2018.11.19 23:39 114.♡.9.249

[@몽키디루피] 이 새끼는 말하는거보면 진짜 무슨 자폐 있는 새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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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몽키D혜원 2018.11.20 00:11 116.♡.169.217

[@리얼루다가] 사정없이 때려패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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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Comments

고니 2018.11.19 23:18 59.♡.102.98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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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세사에 2018.11.19 23:22 175.♡.165.43

천사채 말고는 아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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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띵이즈트루 2018.11.19 23:24 211.♡.121.248

오 십스틱 맘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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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흔 2018.11.19 23:39 122.♡.121.7

[@낫띵이즈트루] 근데 저거 빨대 아니고 stir라고 젓는용도라고 한창 그러던데 갑자기 또 빨대 됏네. 뭐가맞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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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2018.11.20 05:45 58.♡.12.94

[@단흔] 난 머들러 라고 알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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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흔 2018.11.20 09:24 106.♡.242.10

[@박신혜] 맞앙 머들러처럼 젓는거라 그래서 빨대처럼 안썻는데
뭔가뭔지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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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디루피 2018.11.19 23:26 125.♡.93.32

난 저 빵봉지 묶는것을 건빵이라고 해ㅋㅋ
근데 다른사람한테 '야 니옆에 있는 건빵 좀'이라고 하면 못알아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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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 2018.11.19 23:36 61.♡.79.3

[@몽키디루피] 그걸 어떻게알아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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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여친 2018.11.19 23:37 182.♡.224.77

[@몽키디루피] 당연하지 니만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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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디루피 2018.11.20 00:03 125.♡.93.32

[@작성자전여친] 우리엄마가 나 어렸을때 한번 저걸 건빵이라고 쓴적이 있던것같거든??ㅋㅋ
그래서 내가 그때 딱한번 듣고 계속 쓰나봐ㅋㅋ
지금 생각하니 어감이 참 귀엽네 건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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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형님 2018.11.19 23:37 49.♡.125.44

[@몽키디루피] 그걸 누가 알아들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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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루다가 2018.11.19 23:39 114.♡.9.249

[@몽키디루피] 이 새끼는 말하는거보면 진짜 무슨 자폐 있는 새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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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마미루 2018.11.19 23:46 113.♡.20.66

[@리얼루다가]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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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디루피 2018.11.20 00:02 125.♡.93.32

[@리얼루다가]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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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댓말빌런 2018.11.20 00:34 182.♡.225.242

[@몽키디루피] 진정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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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디루피 2018.11.20 00:43 125.♡.93.32

[@존댓말빌런] 갑자기 저딴 소리 들으니까 화나서 그랬어ㅋㅋ
그냥 평소의 말투로 평소처럼 댓글 달았는디 자폐라고 들으면 기분이 좋지는 않지??ㅋㅋ
솔직히 울었어 그냥 갑자기 막 짜증이 나더라고ㅠㅠ
알게뭐야 언제나 그랬듯 눈감고 귀닫으면 되지ㅋㅋ
근데 이번에는 진짜 화났어 제발 저새끼는 뒤지길 바래ㅎㅎ
처음보는 사람한테 그딴 말하는 사람은 그정도 말들을 각오는 하고 저딴 댓글을 올린거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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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 2018.11.20 00:37 114.♡.192.89

[@몽키디루피] 이 정도로 비추수집하면 본인한테도 뭔가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싶네
댓글에도 혼자쓰거나 엄마랑 둘이 썼던 언어로 건빵달라고 했다가
상대가 못알아들었다고 쓴거면 본인이 잘못했다고 생각해야 되는거 아니냐?
좆나 개썅마이웨이인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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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디루피 2018.11.20 00:39 125.♡.93.32

[@MARVEL] ??누가 내가 잘했다 잘못했다 따진대??
어짜피 못알아듣는거 대충은 알고있었는데 혹시 나말고 알아듣는 친구가 있을까 해서 썼는데 역시 아무도 모르더라
애들도 어감이 귀엽다기는 했다 딱 이정도 말인데 왜 갑자기 날 물고 늘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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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 2018.11.20 00:47 114.♡.192.89

[@몽키디루피] 지금까지 개집해오면서 당신 댓글에 추천보단 비추천이 훨씬 더 많았길래 댓글 써봄. 여잔가 모르겠는데 여왕벌 비슷하게 행동해서 비추 어마어마하게 먹길래 그냥 그런갑다 하고 지나쳐왔는데 항상 글에 보면 비추가 더 많았음. 그러면서 본인은 무시하겠다 해놓고 이제와서 갑자기 쌍욕 쓰길래 나도 써봄. 나 같으면 그냥 여기 애들이 내 코드랑 안맞는거 같다고 글 안쓸거 같은데 개집에 애정이 철철 넘치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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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 2018.11.20 00:48 182.♡.98.218

[@몽키디루피] ㅋㅋㅋㅋㅋ 존나웃기네 파이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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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디루피 2018.11.20 00:55 125.♡.93.32

[@MARVEL] 내가 맞는 말을 하던 내일상을 얘기하던 뭘쓰던 비추는 항상 박혔고 난 항상 그걸 무시했음ㅇㅇ
근데 이번엔 아주 나 들으라고 내닉넴 떡하니 달아놓고 나한테 개쌍욕을 하는데 이걸 도저히 넘어갈수가 없어서 욕을 했어
먼저 지랄한 쟤 잘못이지 이걸 또 내가 여왕벌이네 어쩌네 할 소리야??
내가 말했잖아 비추는 항상 있다고 그건 내가 혼자 퍼먹는 것도 아니고 남이 주는걸 내가 뭐 어쩌겠냐
괜히 계속 따라다니는거 내가 어떻게 할수도 없는 일이고ㅇㅇ
무엇보다 저딴 개병신새끼들때문에 내가 개집을 안하는 상황이 오는걸 도저히 눈뜨고 볼수없어서 더더 날뛸건데??
내가 잘못한게 있었냐??내가 먼저 시비건적 없었냐??
진짜 단 한번도 없었어 근데 왜 너네는 나한테만 그래??
내가 보기 싫으면 그냥 지나가는게 정상인데 굳이 비추찍고 가는건 니네들이지 그게 곧 나를 향한 관심인거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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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 2018.11.20 00:59 114.♡.192.89

[@몽키디루피] 알겠음. 본인 마음이니까 더는 왈가왈부 하지 않겠음.
다만 내 개인적으로는 좀 더 화목한 개집이 됐으면 좋겠네
먹방은 아예 비추수집러로 컨셉을 잡은거 같아서 그냥 냅두는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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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18.11.20 07:17 106.♡.1.151

[@몽키디루피] 진짜 오랜만에 너한테 댓다는데
첨에 여성유저라길래 메진초! 하면서 신나하고 호의적인 댓 몇번달고했었다
근데 어느순간 보니까 너한테 장난 1치면 10으로 받아치더라?
그때부터 기분 잡쳐서 생깠는데 니댓들 겁나 많잖아? 그거 한번씩 보다보면 개쌍 마이웨이 여왕벌 같아 보이는 모습이 있음
난 비추애들 그런 병신같은 뭐뭐뭐 개무시해ㅇㅇ 난 쿨해ㅇㅇ 이런식의 댓들이 되려 비추늘리는거다
진짜 무시는 내가 너한테 한거 처럼 걍 못본척 지나가는거지 그런식의 반응.. 그것도 매번 그러는거 절대 호감이지 않더라
그딴거 진짜 니말대로 신경쓰지말고 니 의견 니 생각만 쓰고 지나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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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디루피 2018.11.20 09:35 125.♡.93.32

[@몽키디루피] ㄴ그럼 이 개소리를 듣고 내가 가만히 넘어갈줄 알았어??
이건 무시못해 패드립이랑 다를게 뭐야
진짜 화낼만 하잖아 그어떤 새끼도 이건 화낼만 함ㅇㅇ
더 싫은건 이게 베플이라는거야 그래서 나 이번에 진짜 상처받았어 여기 추천박은 사람들 대충은 알것같은데 이제 나도 이런 사람들이랑은 별로 말 안섞고싶다
여왕벌은 내가 그렇게 행동한 적도 없고 난 여왕벌이 뭔지도 모르는데 그걸 나한테 말하면 어떡해;;
저게 다 내의견이고 내생각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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