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모든스태프 배우 감독이 만드는거죠 시나리오, 미술, 소품, 조명, 의상, 촬영, 그립, cg, 배우 등등 삼박자가 아닌 여러분야들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감독의 연출의 색을 잘표현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영화의 장르마다 배우를 초점으로 하거나 아니면 감독의 시나리오를 초점으로 하거나.. 영화는 배우다,감독이다 이런걸로 편가르기 하는건 그닥...
꼭 그렇지도 않은게
A급 배우들 여럿나오고 홍보도 많이때려도
안되는건 안되더라
대표적인게 '아수라' 라고 생각함
그냥 똑같은 일이있어도
말을 재밋게 하는사람 있고
그게 안되는 사람잇자나
그런게 감독역할아닐까?
시나리오 구성 카메라구도 환경
뭐이런걸 잘짜는사람이 좋은감독이겟지?
영화는 모든스태프 배우 감독이 만드는거죠 시나리오, 미술, 소품, 조명, 의상, 촬영, 그립, cg, 배우 등등 삼박자가 아닌 여러분야들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감독의 연출의 색을 잘표현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영화의 장르마다 배우를 초점으로 하거나 아니면 감독의 시나리오를 초점으로 하거나.. 영화는 배우다,감독이다 이런걸로 편가르기 하는건 그닥...
한국 배우가 다라고?
천만 관객 돌파니 해서 몸값 오른 배우들 중에 계속 롱런하는 배우는 소수인데?
예전에 인기있던 조연배우들 주연 배우로 케스팅 되서 말아먹은 영화가 몇편이며
쉬리로 인기 끌엇던 한석규도 그 이후 많이 말아먹었지
배우의 연기는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좋은 스토리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감독의 역량이 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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