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9시까지 1만5천142명 확진…또 동시간대 최다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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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0 21:31
이전글 : ??? : 이거 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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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론 펼치는 애들도 억까수준으로 문젠데 급하게 나온 백신이라 당연히 부작용 문제는 심하지만 항체 형성하고 델타에 대해선 효과가 있는거 검증된것도 팩트긴 한데 오미크론은 아님.
지금 문제가 정부나 질병청이나 중증률이 낮아지는게 3차 부스터샵 접종률이 높아져감에 따라 낮아진다고 언플하는데 전혀 근거없는 소리지. 이게 팩트가 되려면 미접종한 오미크론 감염자한테선 중증률이 확연히 높아야되는데 미접종이든 부스터샷까지 맞은 사람이든 전혀 차이가 없음.
외국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국내 대형 병원에서도 밝히는 내용인데도 백신 접종을 사실상 강제화하는게 이건 말이안되는거임.
모든 바이러스는 원래 돌연변이를 일으키면서 감염률을 높이는대신 치사율은 줄어드는데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될 거란 것도 전문가들은 애진작에 예상했음.
점점 이런 얘기가 많아지니깐 나온게 미국처럼 하루에 수십만명 감염되는 나라에서 오미크론 중증환자들 사례를 들고오는데 그런 기사들 한가지 공통점이 미국 오미크론 중증환자수는 어디에도 없음. 그나마도 4~5일이면 퇴원하는 중증중에서도 최하인 환자들 사례만 가져오는마당에 왜 정부나 언론에선 백신을 못맞혀서 안달인건지 도무지 이해가안되지
아무리 경증이라도 마스크벗고 걸려서 고생하는건 원치않지만 백신패스는 최악의 수였음. 거의 사회주의식 정책이지. 말로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킨다면서 사실상 미접종자를 차별대우하는 정책은 이미 기본권부터 침해한거임. 백신도 안맞고 방역수칙도 안지키고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주는 새기들도 역겹지만 지금 정부가 왜 빨갱이 소리를 듣는가하면
누구보다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걸고 쟁취했으면서도 공산주의 사상을 타도하는거에 대해선 누구보다 싫어하고 백신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마치 김일성을 욕하면 반동분자로 몰고 매국노로 몰아가는 북한주민들하고 전혀 다를게 없음
말하다보니 뭔 정부까기가 되버렸는데 지금 우리나라가 시발 사회주의 국간지 민주주의는 맞는데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인건지 공산주의 타도를 외치면 욕을 먹는 세상이 되버렸으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