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머 > 유머
유머

아빠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중3 여학생

광명사람 23 6634 24 0








4cdd902ceb980edf81fc815618f297cb_1643618483_76.jpg
 

Best Comment

BEST 1 박하나  
BEST 2 JORDAN  
다리몽댕이 안 뽀사진게 다행인듯
23 Comments
JORDAN 2022.01.31 17:42  
다리몽댕이 안 뽀사진게 다행인듯

럭키포인트 29,256 개이득

박하나 2022.01.31 17:44  

럭키포인트 19,935 개이득

하이머딩거교수 2022.01.31 17:45  
아버지가 인자하시네 허허

럭키포인트 2,637 개이득

갓정연 2022.01.31 17:52  
아버지가 참을성이 참 좋으시네

럭키포인트 28,082 개이득

쿨캡슐 2022.01.31 17:56  
중3에 저 지랄 했으면
나였음 머리 다 밀어버리고
선생에게 말하고
학교 안보내고 강금했겠는데
내 경험에 보면 딸클동안 별로 신경을 안써서
저런거일듯

럭키포인트 222 개이득

뭠마 2022.01.31 18:02  
[@쿨캡슐] 감금

럭키포인트 532 개이득

메타버스 2022.02.01 05:19  
[@쿨캡슐] 강금이라고 쓰니까 말이 겁나 무서워졌네....ㄷㄷ

럭키포인트 25,234 개이득

안녕하세염 2022.09.03 07:48  
[@쿨캡슐] '강'철의 연'금'술사

럭키포인트 19,112 개이득

게집아이 2022.01.31 18:06  
친구들끼리 먹었다 - OK
고3 오빠들이랑 먹었다 - KO

친구들이면 그래도 넘어가 줄수는 있다 호기심에라도 할 수 있으니
고3은 디지게 맞아야지

럭키포인트 15,238 개이득

고츄장 2022.01.31 21:45  
[@게집아이] 중3이 친구들이랑 술이 오케이요? 맙소사..

럭키포인트 7,846 개이득

게집아이 2022.01.31 22:10  
[@고츄장] 한 번쯤은 봐줄수 있다. 전제 : 호기심

내 자식이 저랬으면 주도 가르쳐줄 수도 있음. 무슨 죄인 취급하고 싶진 않다. 고3이랑 술과함께 놀아난건 술은 이미 문제 범위에서 벗어남 테이큰 찍어야지 그때는
바른말 2022.01.31 18:07  
저거 맞고 정신 차렸으면 다행인데 말하는거 보니 글렀군,,

럭키포인트 17,691 개이득

aespa카리나 2022.01.31 18:15  
살인하고 도주중에 사람또 죽이면 그건 살인 아니냐

럭키포인트 2,351 개이득

이게뭐야 2022.01.31 18:18  
덜쳐맞았네 글쓸정신있는거보면

럭키포인트 15,185 개이득

첼시 2022.01.31 18:31  
ㄹㅇ 더 맞아야하는데 진짜 아직도 울어야함

럭키포인트 6,673 개이득

다리가죠아 2022.01.31 19:03  
아버지가 잘못했네, 다리 몸둥이를 분질러놨어야지.

럭키포인트 28,802 개이득

fefge 2022.01.31 20:53  
머리 빡빡 밀려애됨 ㅋ

럭키포인트 14,361 개이득

크아아오오 2022.01.31 21:48  
사진만 보고 아빠새끼 미쳤나했는데
딸년이 미쳤네

럭키포인트 9,547 개이득

대통령 2022.02.01 01:14  
호부견자

럭키포인트 2,100 개이득

후라이드 2022.02.01 02:44  
어리석은년

럭키포인트 15,091 개이득

떡상 2022.02.01 03:29  
15년도? 사진

럭키포인트 10,012 개이득

댓글유도빌런 2022.02.02 21:23  
아버지가 바로잡으시겠네

럭키포인트 1,879 개이득

나나나나나 2022.09.03 07:11  
와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럭키포인트 19,756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