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아아오오]
오히려 손님보는데 정색하고 싸우는건 은지원이나 이수근이 더 잘함. 애초에 강식당은 스페인하숙이나 현지에서 먹힐까 처럼 외국에 한국음식 알리거나 매상 올리는게 주가 아님. 강식당은 이미 시작부터 손님들 터져나감. 사실 음식도 별로 안 중요함. 그냥 멤버들 투닥거리는게 재미 포인트임. 양보하고 배려하면서 요리도 완벽하게 익힌 강식당이 보고 싶음?
강식당 할때마다 느끼는 건데
딴애들은 식당일을 하면서 그 중간에 재미를 만들어내는데
강호동은 재미를 만들어내기 위해 사건을 만듦.
이게 상당히 보기 불편함. 프로불편러 라고 말하면 할말없는데
딴애들이 열심히 일하는건 프로그램도 있지만 손님(일반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것 같은데
강호동은 그런건 딱히 관심없어 보임.
국수 밀려도 딴짓하고 있고, 쓸데없는 짓 하고, 초반에 주문표도 못본다고 하고 (한글도 못읽나?), 효율 떨어지게 일하고,
혼자서 할 수 있는일 이수근에게 전가하고, 바빠 죽겠는데 초반준비하는거 개 힘든데 파 써는 기계 안된다고하고,
알바 안된다고 하고, 그렇다고 본인이 도와주는건 일부.
여튼 식당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오는 포인트가 있거나
이수근이 만들어주거나 제작진이 만들어주는데
너무 오버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딴애들 진짜 개불쌍해 보임.
[@크아아오오]
강호동이 국수 안삶은적 있음? 계속 자기가 맡아서 했음 그리고 준비 할때도 자기꺼 다 되면 다른 사람꺼 도와주기도 했고, 강호동이 칼질을 못해서 칼질하는걸 이수근이 도와준거지 애초에 준비 과정은 서로다 도와주면서 했음
거기다 방송이니깐 어느정도 오바 를 하는거지 어떻게 보면 그게 강호동이 할일임
방송이 아니면 안재현처럼 묵묵히 일만 하는게 좋지 근데 그게 아니잖아 방송분량도 안나와서 제작진이 억지로 챙겨주고 있더만
육수를 냉장고에 넣는게 어때서? 육수 냉장고가 따로 준비 된것도 아니고 실온에 계속 방치 할 수 없단거잖아 이수근이 말한것 처럼 얼음물 같은거 만들어서 담가놓는것 보다 그냥 자기가 왔다 갔다 하겠다는건데 그게 시간 차이가 많이 나는것도 아니고 냉국수가 미친듯이 잘팔리는 상황도 아니였고
단순 주문표에 있는 한글을 못읽어서 그런거라 생각함? 아예 시스템 자체를 모르니깐 그런거지 그래서 안고침? 바로 수긍하고 고쳤잖아
파써는 기계, 알바 다 힘들어서 한 얘기는 맞지만 드립하고 진심도 구분 못함? 그럼 걔들이 그만 두겠다고 하는것도 진심으로 느껴짐? 애초에 그게 진심 이였으면 일끝나고 다같이 회의 할때 제작진 한테 얘기를 했겠지
짱나면 안보면 되지 근데 왜 님 생각만으로 깎아 내릴라고 하냐는거지 님도 님 생각에 확신이 없으니 프로불편러 이런 사족을 붙인거 아님? 거기다 님이 쓴 글이 다른 사람들이 공감이 안되기 때문에 비추가 저렇게 달린거고
님이 그냥 단순하게 강호동이 오바 하는게 보기 안좋다고 했으면 비추가 저렇게 달리지도 않겠고 공감 하는 사람도 많았을꺼임 그건 취향 차이니깐
[@크아아오오]
오히려 손님보는데 정색하고 싸우는건 은지원이나 이수근이 더 잘함. 애초에 강식당은 스페인하숙이나 현지에서 먹힐까 처럼 외국에 한국음식 알리거나 매상 올리는게 주가 아님. 강식당은 이미 시작부터 손님들 터져나감. 사실 음식도 별로 안 중요함. 그냥 멤버들 투닥거리는게 재미 포인트임. 양보하고 배려하면서 요리도 완벽하게 익힌 강식당이 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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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표는 예전부터 이수근이 오더를 해줬으니 안봤던거라 몰라서 배웠고, 효율이 떨어지는건 전문가가 아니니 당연한거고
파써는 기계, 알바 다 드립 이였고 거기다 그건 제작진 관할이고
예능은 예능으로 보면되지 골목식당 처럼 전문적으로 장사를 배우는것도 아니고 수익을 많이 내려고 하는것도 아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