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직에 노동력이 부족해진 일본의 신개념 대책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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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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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좀 있음 조선족도 빌어가면서 뎃고와야됨 ㅋㅋㅋ ㄹㅇ 자원도 없는데 사람도 없는 나라
형틀, 목수 : 베트남, 필리핀이 점령, 민노+한노출신 한국인 목수->작업량 외노자의 30%수준밖에 안됨. 품질 최악
알루미늄 거푸집 : 우즈벡같은 중앙아시라 슬라브혼혈쪽이 대부분
타일, 내장, 가구 등 마감관련 : 조선족+한국어 전혀 모르는 중국인, 한국인 팀장이 중국어 배워서 인부들 작업지시 해야될 정도
철근 : 처음에는 조선족을 고용했으나 몇 년 시간이 지난뒤 업무숙달로 작업량 대비 품질이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임금상승요구
처음에는 임금상승 해줘도 한국인 노조출신들보다 인건비 절감이 좋았으나, 이제는 한국노조마냥 일도 안하고 돈만 챙김
결국 캄보디아쪽 사람들수배.
단종업체의 현장대리인 및 공무 관리 안전 이런 관리직빼고 형틀팀장 알폼팀장 이런 팀장들 죄다 외국인이 차지하고있음.
이게 이지경까지 오게된건 외국인 근로자의 인건비가 싼 이유도 있긴 한데
한국인 노조의 근무태만과 조악한 품질도 한몫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