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없애고 장손 사표 냈습니다
마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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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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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돌아가시고 내가 음식한지 11년째
작은 아버지도 이혼하셔서 음식할 사람 나밖에 없음
물론 저 글처럼 친척이 많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명절 자체가 스트레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