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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ㅈㅂㄱㅈ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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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끼리 저렇게 사는건 상관없는데 저런 가치관을 가지고 세상에 기어나와서 패악질을 하는게 ㅈ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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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덩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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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은
중국 공산당의 국민들 규제가 늘고 먹고살기 조금이라도 나빠지기 시작하면
생각이 바뀔수도 있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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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발라모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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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 교수가 강조했던게 8프로 경제 성장률이 유지 되는한 시진핑 독재 체제는 절대 무너지지 않음
근데 이게 무너지는 순간 독재체제를 유지 하기 위해서 국가주의+민족주의가 강화되고 체제 강화 위해서 개인 통제가 엄청나게 강해짐

가장 좋은 예시가 우리나라임 박정희 독재가 틈이 생기기 시작한거도 경제 성장율이 슬슬 떨어지면서 였고
이거를 통제 하기 위해서 바로 유신 체제 발표함
전두환도 마찬가지임 대부분 독재주의 , 체제주의 국가는 이와같은 비슷한 방식으로 무너진다고 함 절대로 배고픈 민중은 국가가
통제할수 없다는거

지금 시진핑 체제도 엄청난 위기임 코로나 터지고 미국이랑 제대로 붙기 시작하면서 00년대 10년대 미친듯한 성장율이
드디어 꺾이기 시작했음
그러다 보니까 이제는 어느정도 허용해주던 tv프로그램 영화도 전부 공산당 찬양 프로그램이고 아이돌 외모 부터
연예인들 사상교육까지 시킴 동북공정은 말할거도 없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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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부채머리수리 2022.02.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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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줄 존나 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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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참작은것 2022.02.0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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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머리수리] 만족한 돼지보다는 불만족한 사람이 낫다. - 존 스튜어트 밀의 공리주의를 대표하는 문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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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ㄱㅈㅂㄱ 2022.02.0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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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끼리 저렇게 사는건 상관없는데 저런 가치관을 가지고 세상에 기어나와서 패악질을 하는게 ㅈ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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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키님 2022.02.0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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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은
중국 공산당의 국민들 규제가 늘고 먹고살기 조금이라도 나빠지기 시작하면
생각이 바뀔수도 있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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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참작은것 2022.02.0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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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키님] 질적으로 수준이 낮아서 그렇다는 말. 고귀한 사람은 덕을 추구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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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 2022.02.0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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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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ㅝㅝㅝ 2022.02.0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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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은 짱깨가 개돼지라는걸 생각도 못하고 지원해 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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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모굴라스 2022.02.0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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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 교수가 강조했던게 8프로 경제 성장률이 유지 되는한 시진핑 독재 체제는 절대 무너지지 않음
근데 이게 무너지는 순간 독재체제를 유지 하기 위해서 국가주의+민족주의가 강화되고 체제 강화 위해서 개인 통제가 엄청나게 강해짐

가장 좋은 예시가 우리나라임 박정희 독재가 틈이 생기기 시작한거도 경제 성장율이 슬슬 떨어지면서 였고
이거를 통제 하기 위해서 바로 유신 체제 발표함
전두환도 마찬가지임 대부분 독재주의 , 체제주의 국가는 이와같은 비슷한 방식으로 무너진다고 함 절대로 배고픈 민중은 국가가
통제할수 없다는거

지금 시진핑 체제도 엄청난 위기임 코로나 터지고 미국이랑 제대로 붙기 시작하면서 00년대 10년대 미친듯한 성장율이
드디어 꺾이기 시작했음
그러다 보니까 이제는 어느정도 허용해주던 tv프로그램 영화도 전부 공산당 찬양 프로그램이고 아이돌 외모 부터
연예인들 사상교육까지 시킴 동북공정은 말할거도 없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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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diver 2022.02.0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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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모굴라스] ㄹㅇ 경제가 박살나면 정권의 추악한 면들이 나오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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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diver 2022.02.0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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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등따시고 배부르면 절대로 다른 선동이나 이런게 안먹힘 한국에서도 운동권들 선동 안먹히기 시작한게 한국이 본격적으로 잘살기 시작한 90년대 이후부터 였던 거 보면 알 수 있음 오히려 한총련이나 이런데서 연대 점거 사태 일으키고 해서 운동권들 박살나고 비운동권들이 학생회 먹기 시작하면서 운동권들 죄다 비주류들 됐는데, 그래 가지고 진보쪽 당선 죽어도 잘 안되던게 90년대 초중반 이었거든.  그랬던게 계속 됐었다면 그나마 선동하거나 하는 인간들이 적겠는데 97년 이후에 IMF 터지면서 다시 기사회생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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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뿜뿜 2022.02.0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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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과 중산층이 누리는 혜택은 자국내 식민통치로부터 시작함.
같은 민족이지만 한족내 빈민들은 착취를 당하고 있으며,
한족이 아닌 신장, 티벳, 내몽골 등 타민족 또한 착취와 통제로 등골을 빨아먹는 중임.
중산층 입장에서는 시진핑의 검열과 통제가 자신들이 누리는 향락을 위한 것이라서 전혀 반발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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