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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17세 여학생 성폭행한 난민에 16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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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17세 여학생을 묘지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6개월 후에는 같은 방법으로 36세 아이어머니를

성폭행하려 한 수단 출신 난민 이샤크 알누르(21)에게 징역 16년형이 내려졌다고 BBC가 보도했다.

 

알누르는 3년전 돈을 벌기 위해 난민으로 영국에 건너 온 망명 신청자다.

 

알누르는 형기를 마치면 수단으로 추방된다


9 Comments
QWER9 2018.08.08 22:24  
감옥가면 존나 뚜까맞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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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마키나루토 2018.08.09 00:59  
[@QWER9] 쳐맞는수준이 아니라 까딱하면 도륙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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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18.08.09 17:07  
[@QWER9] 격리될걸?? 격리안되면 신사성님들한테 도륙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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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2018.08.08 22:29  
수단난민이라던데 세금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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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엮은이 2018.08.08 22:33  
진짜 난민을 정 받아들이고 싶으면 여자랑 애들만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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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삐용 2018.08.08 23:11  
감옥에서뒤지긋네 미성년강간은 범죄자들중에서도 극형이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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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2018.08.08 23:11  
여권들고 비행기타고 선글라스쓰고 금목걸이차고 오는새끼들이 무슨 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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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18.08.08 23:43  
감옥에서 많이 맞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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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짱 2018.08.09 10:31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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