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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Jebed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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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소리로 울면서 이 세상에 태어나 가진 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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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박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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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bediah] 때론 사랑에 빠져 비틀댄 적 있지만, 입술 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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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Jebediah 2021.12.2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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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소리로 울면서 이 세상에 태어나 가진 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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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롱 2021.12.2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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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bediah] 때론 사랑에 빠져 비틀댄 적 있지만, 입술 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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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주라 2021.12.2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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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이 상황에 콘서트한다고 댓글 깨시민들  ㅈㄹ ㅈㄹ 하길래  하 또 ㅈㄹ 이네.....

왜 하신다고...해서..... 하고 얼마후에 보니 느그 다큰왕자 인천에서 공연한다고 쫙 붙여 놨더라....왜 이건 ㅈㄹ 안하나;;

훈아형님의 기사를 일부 발췌해봤다....

"안다. 욕을 먹는 것도 알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는 것도 안다. 근데 해야 한다. 내가 모범적으로만 잘해야 한다. 우리 식구들 뿐 아니고 이 직업에 종사하는 수 만 명의 사람들이 있는데 그 아까운 인재들이 지금 배달을 하고 어디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산다. (제가 이렇게) 욕을 먹으면서도 꼭 해야 하는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다."(나훈아)
http://news.tf.co.kr/read/entertain/190834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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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맨 2021.12.2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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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주라] 큰왕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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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칵크 2021.12.2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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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맨] 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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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주라 2021.12.2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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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맨] 덩크슛 나도할 수 있다면~ 히발라야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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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맨 2021.12.2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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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주라]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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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벌레 2021.12.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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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형 세상이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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