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 요리 별로 안좋아해서 짜장면 1그릇도 다 못먹는 사람인데 짬뽕도 처음 국물 3-4수저 정도만 분별력 느껴지고 결국 중반 넘어가면 묵짐함이 그냥 다 똑같아서 그게 그거지라고 느껴지는편인데
업체 사람이 짬뽕 맛있는데 있다해서 별기대 안했는데 유일하게 다 먹을때까지 국물이 가볍고 시원하게 느껴진곳이 있는데 뭔차이 일까 건데기 막찾았는데 샐러리가 들어 갔었음
정신이 없어서 이름을 못보고
위치로 기억해서 다시 갔는데 맛이 바뀜
사장 바꼈냐니까 한달전에 바꼈다함
짬뽕 구분 못하는 나에게 유일하게 다른 한곳이였는데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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