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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내 키 마음에 안 든다는 여친, 정자은행 원해"

마장가제또 6 1637 5 0

https://www.news1.kr/articles/?5339241



하지만 A 씨는 여자친구에게 키가 작은 아이로는 키우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A 씨의 신장은 161㎝였다.

A 씨는 "여친은 그게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안다고 했다"며 "정자은행을 쓴다던가 입양하는 등의 방법으로 자녀 계획을 세우고 싶다고 했다"고 토로했다. 

6 Comments
광수야 03.04 18:50  
결혼 왜 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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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루미 03.04 18:55  
그러게 그렇게 불만이면 결혼은 왜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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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 03.04 18:56  
이혼하자는 말을 저런식으로 돌려서 한건가
결혼을 왜 한거야 도대체..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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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 03.04 19:30  
아직 안했잖아 이 바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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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경 03.04 20:25  
저런식이면 저여자에게 결혼은 또다른 ATM 기 생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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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03.05 08:55  
바람 피우겠다는 포석 까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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