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성 착취했지만 어려서 감형시켜준 판사에게 일침 한 검사 신사꼬부기 (58.♡.88.56) 2 1370 6 0 03.07 18:5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393867?sid=102 + 0 A양 - 피해자 여러 번 집단폭행, 성적 행위 시키고 카메라로 촬영B군 - 피해자 집단폭행 가담, 성폭행 2회1심 선고A양 장기 2년 8개월 단기 2년 2개월B군 장기 1년 6개월 단기 1년A양은 사건 이후 가족과의 유대감이 분명해졌다며 선처 요구 6 이전글 : 문신 비의료인도 가능... '문신사 자격시험' 추진.jpg 다음글 : 모바일게임 속 한일 유저의 캠프 비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