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참겠다" 미노이, AOMG와 결국 계약 파기 수순 광명사람 (211.♡.200.40) 8 2266 5 0 03.06 12:45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699052 5 이전글 : 문 열고 싶어서 친구 데려온 너구리 다음글 : 뮤지컬 불법 촬영·유통한 10·20대 검거…피해 금액 34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