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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못 큰 게 억울한 김구라 아들

광명사람 14 4564 19 0










 


실제로 친모 키가 172임


아빠 185에 엄마 172인데 아들은 175...


김구라 피셜 아들이 어릴 때부터 잘 안 먹고

특히 잠을 심하게 안 잤다고 함

(잠 잘 안 잔다는 건 방송에서 여러 번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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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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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자면 안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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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자동화 02.2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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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자면 안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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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막걸리 02.2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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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중학생때 맨날 밤마다 ㄸ치고 그걸 콜라병에 모아서 땅에 콜라병 묻어뒀다던놈
고등학교 졸업하고 만났는데 180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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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02.2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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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막걸리] 딸치느라 밤을 샌게 아니면
성장호르몬 나오게 딸 잘 치고 꿀잠자서 180넘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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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막걸리 02.2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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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그것보다 유전자인듯합니다.
근데 걔 형은 작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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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 02.2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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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오기전에 10시 이전에 일찍자고 8시간 이상 푹 자는게 성장하는데 절반 이상을 좌우함.
남녀 할거 없이 편식 안하고 잘 먹고 잘자는게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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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김 02.2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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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수준으로 못먹는거 아님 잘자는게 영향 젤 큰듯
찢어지게 가난했던 처남도 190꺼지 큰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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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멜로 02.2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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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인거 빼고나면
진짜 먹는거 이런거보다
스트레스+잠이 젤 영향이 큰듯.

중학교때 엄빠몰래 밤에 게임 안했으면 진짜 2~3cm는 더 컸을텐데..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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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탈 02.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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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멜로] 나도 누나랑 2cm밖에 차이 안남..
누나는 중고딩때 잠 존나게잤고
나는 밤새 잠안자고 게임 존나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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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ori 02.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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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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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민지 02.2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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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해도 저만큼 큰거야?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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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시앙 02.2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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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할 이유가 없네
자야 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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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새롭게 02.2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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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크다고 무조건 큰게 아니라
클 확률이 높은거지
잠 끽해봐야 얼마나 안잤다고
키는 유전이다. 라는게 엄빠 키가 그대로 유전 되는게 아니라
수정될때 유전자에 각인된 한계치가 있다는거지
엄빠 키가 크다면 수정될때 유전정보가 180이상일 확률이 높은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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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몽실 02.2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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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검사부터..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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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아악 02.2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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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몽실] 근데 남자쪽이 좀 작아도 엄마 키가 172면 적어도 아들키가 180 이상이 나오는게 일반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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