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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개아련 02.1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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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색스로 시작해 색스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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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ba 02.1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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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아련] 복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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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02.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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챱챱챱챱

럭키포인트 8,08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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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천한 02.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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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금 300 ㄷㄷ 얼마나 다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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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막걸리 02.1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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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하고 허리아파서 입원했는데
옆방에서 새벽마다 티비소리 크게 켜놈.
며칠 그러길래 아 옆방에 할아버지가 계셔서 귀가 어두우시니 티비소리를 크게 해두신갑다 했는데
저녁먹고 한 7~8시쯤 옆방에서 대화소리 들리는데 할아버지는 아님.
좀있다 또 티비소리 커지고 삐걱삐걱 소리나길래 아 내가 순진했구나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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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가우습죠 02.2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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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 오랫만에 봤는데 진짜 감탄만 나오네

럭키포인트 5,56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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