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해서 키운아들 파양하고 싶어요
불량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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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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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친 자식도 의절 하겠다.
생판 모르는 남이 보기에도 애매하네.
부모니까 끝까지 책임져서 갱생시키려고 해야할지 아니면 노력해도 안됐으니 포기하고 엇나가든 말든 신경끄고 살아야할지...
이성적으로 보면 후자가 맞다고 생각이 들긴하지만 전자를 안 택하면 또 마음 한켠이 너무 공허해질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