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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과도한 꾸중에 다리 위 투신

광명사람 31 5736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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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활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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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부모들이 쟤 정신을 죽였기 때문에 쟤는 난 이미죽었다고 뛰어내린거지 본인이 삶에 의지가있으면 저렇게 뛰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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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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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런 기분일때가 있었는데 오죽했음 행동해버리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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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Comments
쏘름 2019.04.1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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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런 기분일때가 있었는데 오죽했음 행동해버리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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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euhnsdf 2019.04.1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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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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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
꽐라센도 2019.04.1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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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euhnsdf]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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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riha 2019.04.20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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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euhnsdf] 댓글 좀 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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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파스 2019.04.1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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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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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화산 2019.04.1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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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부모들이 쟤 정신을 죽였기 때문에 쟤는 난 이미죽었다고 뛰어내린거지 본인이 삶에 의지가있으면 저렇게 뛰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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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에는딸기쨈 2019.04.1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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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화산] 피도눈물도없던분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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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활화산 2019.04.2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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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에는딸기쨈] ;;;;;;;;;; 어찌아심????????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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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에는딸기쨈 2019.04.2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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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화산] 프사가 똑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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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화산 2019.04.20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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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에는딸기쨈] ??? 수정했는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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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페이지 2019.04.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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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화산] 캐시남아서 그래요
이전에 본적이 있으면 캐시남은걸로 이미지 띄움
본적없으면 새걸로 띄움
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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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대장 2019.04.1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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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님 말씀대로 착한 사람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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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
전인천 2019.04.1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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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대장] 븅신;; 드립이 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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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보이 2019.04.1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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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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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노예 2019.04.1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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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얼마나 지랄을 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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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ㅇㅇㅇㅇ 2019.04.1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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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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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 2019.04.1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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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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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2019.04.1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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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비난을 받겠다
짱깨는 착해져야지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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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
삼계 2019.04.2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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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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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엠봉 2019.04.1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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病신같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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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H 2019.04.1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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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부모 앞에서 뛰어내리는 건 부모가 그만큼 미웠거나 정말  이기적인거나 둘  중 하나 일건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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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으면무는개 2019.04.21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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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H] 참다 참다 폭발해서 눈 돌아가버린듯
사춘기에 내 감정에 잡아먹히는 경우 없지않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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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2019.04.1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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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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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군 2019.04.2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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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년 그와중에 멈칫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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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는것은 2019.04.20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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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군] ㄹㅇ ㅋㅋㅋㅋ 마지막까지 진짜로 가겠나 싶어서 멈칫한듯 나같으면 내 무릎나가더라도 뛰어들면서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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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쿠 2019.04.20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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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내릴 정도면 꾸중정도가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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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칼잡이 2019.04.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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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쿠] 저 나이때는 작은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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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666 2019.04.2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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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걸 어떻게 찍고 있던거지?  밑에건 블박이라고 치고 위에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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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끄베르 2019.04.21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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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666] cctv를 확대하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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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666 2019.04.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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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끄베르] 그렇네... 에휴 맘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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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색이 2019.04.2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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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임조차 없네..따라오는거 자체가 떠미는느낌이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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