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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빵꾸똥꾸 2020.03.25 10:43  
이때 이거 핫이슈였는디..
이부진이라는 이름을 처음 알게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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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귀목뒤 2020.03.25 10:51  
그땐 이부진이 호의를 베푼것만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80대택시기사;;;
너무한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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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갈비 2020.03.25 11:03  
[@항귀목뒤] 저것도 만나이일텐데 감안해서 83,4세면
택시 자격증은물론이고 운전면허증도 뺏어여하는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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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귀목뒤 2020.03.25 11:06  
[@서래마을갈비] 사연있고 사정있다지만 80대 노인이 택시기사는 좀 이기적인것 같음 그것도 모범;;
bucs 2020.03.25 11:16  
조심스럽지만...
한화를 감싸주려는게 아니고
중요한 부분에서 좀 다르죠..

저건 결정을 오너가 한거고
이번 보험사 사건은 누구인지는 몰라도 본인도 고용된 입장에서 권한보다 책임을 더 느낄수밖에없는
직원이 한일이죠.. 

저건 "이부진"이라는 개인의 결정으로 봐야하고
이번거는 직원개인이 아닌 "회사에 소속된 직원"이 한일이니까..
결정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압박이나 그런게 다르죠...

결과적으로 제가 하고픈말은
개인은 어떤사람인지 몰라도 그게 집단에 소속이되서 결정을 해야하면 무서운 결정을 내릴수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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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밤 2020.03.25 11:57  
[@bucs] 저런 상황에서 직원만 문제 삼으면 무슨 문제만 생기면 직원하나로 꼬리 짜르는 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것같아서

그것도 그거 나름대로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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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널미워해 2020.03.25 13:05  
[@bucs] 어쨌든 두 케이스 다 기업 이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일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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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락 2020.03.25 12:06  
+기사 병원비 얹고 병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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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하자 2020.03.25 13:59  
이부진은 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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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더스 2020.03.25 18:40  
회전문이 5억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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