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시골 문화라 생각됨.. 아님 다 디질때까지 담벼락 세워두고 지내던가..
문제는 전봇대를 설치할 때도.. 상하수도 연결할 때도 이장 허가가 있어야 된다는 거 같던데..
여튼 저런 거 때문에 스트레스 ㅈㄴ 받아함..
회사 이사가 시골에서 지금 집짓고 있는데
진짜 사적인거 ㅈㄴ물어보고 회비도 800만원 정도 내야된다함..
대문 닫고있으면 ㅈㄴ 욕해서 어쩔 수 없이 대문 열어놓으면 다짜고짜 들어와서
냉장고에서 음료수 마시고 ㅄ같은거 물어봄..
그때 남편이 위층에서 시공하느라 못나와 봤는데
어른 왔는데 안나와본다고 동네에서 ㅈㄴ 욕하고 인사성없다고 소문남 ㅋㅋㅋㅋㅋ
반 실성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