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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3 Comments
Pilot57 2019.12.29 19:06  
내가 기사면 저거보고 마음 찡할듯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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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불렀냐 2019.12.29 19:11  
[@Pilot57] 난 이미 눈물이 글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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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 2019.12.29 20:56  
[@Pilot57] 김씨 배송이나 빨리 해 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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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R 2019.12.29 19:08  
진짜 미쳐돌아가는 세상이다
1년전에 택배차 단지내에 못들어가게하는거 결국 굴복한 이후 저지랄 나는건지...
어떻게 저런 안내문은 붙일 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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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 2019.12.29 19:09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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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2019.12.29 19:17  
좋은 분들이 살고 있는 좋은 아파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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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벨 2019.12.29 19:18  
전 저소음이란게 이해가 가는 사람중에 한명임 아파트 2층에 사는데 1층 현관 들어오는 길 바닥에 그 맹인 길잡이 하는 뽈록 튀어나와 있는 노란색 그위로 손수레 끌고 지나가면 집이 울릴정도의 소리가남 굴착기 소리처럼 두두두두둑 딱히 아파트 총무한테 민원 넣지는 않지만
평일 오전에 하루에 한두번씩 꼭 들려서 조금 스트레스이긴 함 저 짤에 나오는 민원넣은사람들은 1-2층에 사는 저층 세대일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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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ㅁㄷㅎ 2019.12.29 19:27  
[@쥬벨] 그렇다고 손으로 다 옮길수는 없는 노릇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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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린2 2019.12.29 19:58  
[@쥬벨] 나도 2층사는데 시끄럽긴함.
근데 그거보다 애들 떠들고 아줌마들 현관입구에서 이야기하는게 더시끄러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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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치 2019.12.29 20:13  
[@헬린2] 공문 붙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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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린2 2019.12.29 20:33  
[@옹치] ㄴㄴ안붙히지
저렇게 미개한일이 자주있는 일은 아니잖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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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곰 2019.12.29 21:40  
인간들의 점점 못되쳐먹어지냐.....ㅠㅠ 서로서로 양보하고 감사하면 안될까.... 누군가가 고생하기에 내가 편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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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19.12.29 23:34  
수레 금지는 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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