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머 > 유머
유머
8 Comments
음란키보드 2020.01.30 08:07  
어릴땐 술만 드시면 깨우던 아버지가 참 귀찮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간다.. 그립네..

럭키포인트 27,820 개이득

솨랑훼여 2020.01.30 15:36  
[@음란키보드] 그 아들이 언제 이리 커서 음란키보드가 되었습니다 아버지

럭키포인트 17,740 개이득

음란키보드 2020.01.30 15:58  
[@솨랑훼여] 세상사..

럭키포인트 9,800 개이득

쓰래빠 2020.01.30 08:13  
술취해서 들어오시면 수염으로 괴롭혀주셨는데..

럭키포인트 28,235 개이득

히즈베이글 2020.01.30 09:38  
겁나 햄버거 당하면서 인생 쉽지 않다고 잘하고 있냐고 그러시는데
나중되면 그립겠지??

럭키포인트 32,786 개이득

맥짱 2020.01.30 09:51  
ㅋㅋㅋ

럭키포인트 47,334 개이득

정군 2020.01.30 12:10  
여보~  자??  헉~헉~  가만히만 있지말고~  쫌~~

럭키포인트 32,145 개이득

화이트 2020.01.30 22: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5,998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