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군생활 한 사람만 공감하는 말
빻요미
33
7945
31
1
2022.02.20 13:13
이전글 : 아버지가 아들에게 선물한 지갑
다음글 : 열심히 일하고 고국으로 돌아간 아빠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