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이 기질 보이는 조카 언니가 고친썰
장사셧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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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1 22:58
어렷을때 대들다 팬티바람으로 문밖에
쫒겨난 개집러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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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칭얼거리거나 뭐 사달라고 하면 안사줌
5살쯤에 장난감 사달라고 떼쓸때
XX아 니가 칭얼거리고 짜증내는데
아빠는 XX이가 예뻐보일까?
ㅡ아니
예쁘지 않은데 장난감을 사주고 싶을까?
ㅡ아니
뭔가 갖고싶으면 사주고 싶게 해야지
미운짓하는데 아빠가 왜 사줘야돼?
이렇게 얘기함
세네살때 울고 불고 떼쓸때도 개무시함
울면서 쫓아오고 옆에서 울어도 개무시하고
다 울고나서 얘기하라고 함
현재는 잘 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내눈에는 착하고 예쁜 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