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믿겨지지만 제2의 존테리라고 불렸던 선수.gif
설윤
11
3271
4
0
2022.03.18 20:06
필 존스
퍼기가 블랙번 시절 필존스 투지에 반해 18살때 맹구 입단,
제2의 존테리, 제2의 던컨에드워즈 소리들으며 잉글내 역대급 재능출현이라함.
하지만 잦은 부상으로 인해 이제는 완전히 몸이 망가져버린...
다음카페펌
이전글 : 정형돈 경찰에 자진신고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