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몇년전만 해도 한남한남 하면서 한국남자와 결혼 안해서 출산율 낮아지고 위태롭다가
이젠 결국 한남이 방법을 찾게 되는 게 아닌가 싶음. 참 요새보면 한국여자 - 외국남자 커플보다
한국남자 - 외국여자 커플 비율이 높아 보이긴 함.
어디 통계가 아니라 그냥 내눈에 보이는 빈도로
내 뇌피셜이니 아니라고 하면 반박 불가임.
어쨌든 이 말이 떠오르네.(의미만.)
"나라가 해준게 하나도 없으나 그나라의 백성은 또 결국 위기에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일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