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에서도 서예지한테 타겟을 몰아가는데
사실 본질은 가스라이팅임 ㅋㅋㅋ
지금까지 남녀사이에 문제가 생겼으면 남자한테 책임을 떠넘기는 제일 손쉬운 방법이 가스라이팅이였음
예를들어 여초에 '썸타는 남자가 있었는데 술먹고 끈즐기게 졸라서 그남자랑 잤어... 근데 지금 후회돼' 라는 글이 올라온다면
정상인은 '아니; 조른다고 간건 어찌됐건 본인의 선택아닌가?' 가 나오지만
여초에서는 '저건 쓰니가 이상한게 아니고 엄연히 가스라이팅이고 성폭행임, 쓰니가 고소해도 돼'
이런답글이 올라온다고 ㅋㅋㅋㅋㅋ
정상인들은 이번 사건을 보면서 여자도 또라이지만 시킨다고 하는 저놈도 정신병 아닌가? 생각하지만
기존에 '가스라이팅'이라는 도구로 열심히 꿀빨던 여초에선
서지예를 죽일년으로 만들어야 기존의 스탠스가 유지되기 때문에 이런꼴이 벌어지는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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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서예지가 몰빵으로 나쁜년되는거냐
여친이 시킨다고 그걸 실제로 다해? 그것도 직장에서?
난 그 부분이 제일 이해가 안되던데
나는 그 김정현? 남자가 더 돌아이 같아 보이네
여친 시키는 대로 곧이 곧대로 하는 상호구 새끼냐
아님 이별각 잡고 그동안 서로간에 생긴 악감정으로
엿되라는 식으로 교활한 새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