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신분증 검사에 빡친 40대 광명사람 (223.♡.53.159) 10 6173 14 0 2022.04.21 09:49 14 이전글 : 10분 만에 낙태 찬성 사람들을 침묵시킨 의사 다음글 : 포승줄에 안 묶인 이은해...직접 판사에게 밧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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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사장 지가 무슨 불법적인거 발견해서 으스대는거임?
일행정보 댓글에 적는거 진짜 노이해네
사장이 먼가 의심하는 바를 그냥 써놓은거 밖에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