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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공무원 경쟁률 높은데 공익 페지하고 공무원이나 좀 더 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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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무빙무빙 2022.02.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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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공무원 경쟁률 높은데 공익 페지하고 공무원이나 좀 더 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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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오옹이 2022.02.2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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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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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 2022.02.2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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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빠진 판녀들 마인드부터 개조시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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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22.02.2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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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 개조하는건 너무 노력이 많이 들어갈거 같고

다 죽이면 깔끔하고 좋을텐데

아님 북한에 보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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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STE 2022.02.2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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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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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2022.02.2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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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01년도에 4급 받아서 02년 4월 6일에 훈련소  입소해서 4주 훈련받고 공익생활 했다. 그 당시에는 구청에 청소과와 환경과가 분리 안돼 청소환경과라는 이름으로 있었고, 차량 배출가스 단속부터 현장에 화목 때는거, 소음, 진동관련 뭐 이것저것 단속했으니 매일매일이 전쟁이었다. 복무기간은 2년4개월이었지만 03년도에 군복무기간이 2개월 줄어들면서 한 2주 줄어서 2년 3개월 2주 정도했다. 지금 공익 가는 애들 나 때 기준으로 보면 다 제2보충역이다. 참 안타깝다. 내가 고작 왼손 엄지 손가락이 조금 잘리고 오른쪽 귀 잘린걸로 4급이었으니까. 내 동기는 기흉이었고, 내 선임은 한 명은 용인대 유도과 출신에 130Kg이 넘었고, 한 명은 시력이 많이 좋지 않았다. 다른 한 명은 왜소했고, 또 한 명은 중학교를 졸업하지 못했다. 후임은 한 명은 서울대를 다니고 있었고 무언가에 특기생이었다. 딱히 어디 아프거나 문제가 있는 것같지 않았다. 또 다른 한 명은 진짜 왜 4급인지 조차 몰랐고 20년이 훌쩍지난 지금도 모르겠다. 그 당시 4급은 적어도 정신에 문제있거나 걷지도 못하거나 몸무게가 30Kg도 안나가거나 이런 애들은 없었다. 요근래 보면 제2보충역 받아야 할 아이들이 현역으로 가는 것을 보면 너무 안타까운 마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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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22.02.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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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빠지만 여성가족부 조지겠다는 윤석열한테 자꾸 마음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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