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승낙받으러 여친 집 갔다가 파토
광명사람
28
11882
49
0
2020.03.23 15:34
이전글 : 카레치킨 리뷰
다음글 : 우리가 항상 화나있는 EU.
Best Comment
자기는 이렇게 좋은집에서 처음 살아본다고 고맙다고.
지금은 대출 많이 땡겨서 비싸진 않지만 내 집도 생겻는데.
단계를 하나씩 거치면서 가야 진짜 가치를 느낄수 있는거 같다. 위에서 뚝딱 떨어지면 소중한 걸 모르지.
그래서 난 마누라랑 크게 싸워본적 없이 서로 배려하며 살 수 있는거 같다.
쓰다보니 일기장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