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인종차별"…이서진에 가방 맡긴 할리우드 배우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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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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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의 매니저로 간거고 실제로도 매니저처럼 윤여정 옆에 항상 있었다고 했으니 스텝으로 충분히 오해할만한 상황이긴 하고...
자기 스텝이 아닌경우에도 저런식으로 행동하는지가 관건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