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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들키지 마" 쉼터 중학생 '성착취' 방관한 치료사






 


1. 가출로 청소년 쉼터에서 보호받던 남자 중학생.


2. 알고 보니 30대 여자 과외 선생한테 성폭행당하고 

성 착취 물도 찍힘.


3. 근데 상담사는 이미 과외 선생과 중학생이 만나고 있었다는 걸 

알고 있었음ㅎㄷㄷ


4. 그런데도 기관은 부모에게 바로 알리지 않음. 그러면서 

중학생 애한테 "들키지 않게. 스파이처럼"라고 ㅎㄷㄷ


5. 결국 30대 과외 선생과 상담사에 대한 수사와 재판 시작. 

근데 상담사는 "한쪽 면만 보 지 말아 달라"




2 Comments
한치두치세치네치 2022.04.30 20:50  
성별 바꼈으면 대통령 바로 분노하고 바로 신상 공개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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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 2022.04.30 21:07  
헬피엔딩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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