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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마약한다고 신고한 친모....gisa

빻요미 4 3480 3 0

아들이 마약한다고 신고한 친모....gisa 필로폰을 투약해 집행유예와 징역형 등의 처벌을 받고도 또다시 필로폰 투약과 대마 흡연을 한 남성에게 징역 1년이 선고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5단독 박수완 판사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등으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A씨에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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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입장에서 얼마나 속이 썩어들어갔으면 신고했을까 싶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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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주식온라인 2022.10.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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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중독자 되느니 깜방1년 가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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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당첨되면개집에인증함 2022.10.2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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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온라인] 이미 중독자 된것같은데 뽕 3번맞고도 또 해서 저 지1랄난거보면...

모친입장에서 얼마나 속이 썩어들어갔으면 신고했을까 싶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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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금도끼 2022.10.2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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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온라인] 갔다와서 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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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드매니아 2022.10.2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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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으로 다녀온사람들은 6개월에 한번씩 아니면 1년에 한번씩 추적관리 하는거로 하면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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