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바닥에 앉아있던 한 살배기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무죄
광명사람
16
4766
18
0
2022.03.20 14:41
이전글 : 호랑이 연고의 진실
다음글 : 뮤츠의 개과천선
Best Comment
통상 예견하기 어려운 곳에 피해자가 앉아있어 운전자가 미쳐 알 수 없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님말은 비오는날 새벽 3시 8차선 도로에서 중앙선 넘어서 무단횡단하는 사람 치어도 인사하고 났으니라 처벌 받아야한다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