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콜라모카]
친자 검사 자체가 내와이프가 다른남자랑 떡쳤다는 의심말고 해야될 이유가 뭐가 있나요??? 남자인 내가 생각해도 다른이유는 없는데??? 아이가 3~4살 되면서 도저히 너무 안닮아서 하는거면 이해는 가지만 태어나자마자 하자고 하면 나같아도 이혼할거 같은데??
아이의 동의만 있으면 사설기관 친자검사는 법적 증거 성립이 됨
아이가 어려서 의사결정을 못 내릴 경우에는 부모 양쪽이 동의해야 하고
개인적으로 영유아의 자식과 본인의 친자검사를 했고 부인에게 걸리면 바로 의처증에 의한 이혼사유가 성립
원고가 아주 개차반이 아닌 이상에야 양육권은 당연히 빼앗길 가능성이 매우 높음(원고가 개차반에 가까워도 뺏긴 경우 다수 봄)
할거면 조심히 안 걸리게 하세요 안 걸리게 하고 친자불일치 뜨면 법정 가서 공식적으로 권유하는 친자검사 받으면 됩니다.
사설기관도 이제는 별로 안 비쌈
본인이야 진실을 알고있겠지만 남자는 모르면 평생을 의심하면서 살아야한다
키워보니 친자 아닌 사례가 계속 나오는데 기분은 나쁘겠지만 남자가 해달라면 해주는게 맞다고본다.
검사해서 친자 나오면 남편은 더욱더 신뢰를 가지고 가정에 충실하지 않을까?
이혼하자는거 보면 친자 아니거나 남편에 대한 배려가 없거나 둘 중 하나는 확실하다
[@쇼콜라모카]
친자 검사 자체가 내와이프가 다른남자랑 떡쳤다는 의심말고 해야될 이유가 뭐가 있나요??? 남자인 내가 생각해도 다른이유는 없는데??? 아이가 3~4살 되면서 도저히 너무 안닮아서 하는거면 이해는 가지만 태어나자마자 하자고 하면 나같아도 이혼할거 같은데??
여기 애 있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게 본능적으로 자기 자식인걸 알게 되거든? 아니 본능도 아니다 그냥 알게됨
왜냐 그냥 판박이 거든,, 나량 똑같이 생긴 애기가 딱 나오는데 내 애인지 모를리 없지
남자가 친자검사를 하자고 했다? 그럼 그건 그냥 의심이 가는거야,, 그냥은 절대로 하자는 말 안한다.
저 남자도 뭔가 집히는 부분이 있었겠지~ 그냥 내 애인 확신을 가지고 싶어서 친자검사 하자는건 미친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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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팔련들이 뻐꾸기도 아니고 다른 놈 새끼를 둥지에 들이려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