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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번호 노출이 싫어 남의 번호로 택배 시키는 사람들

광명사람 6 4668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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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번호 노출되는 거 싫어서 남의 번호로 택배 받는 사람 때문에 알림 문자 와서 당황스러움






한 블로거의 해결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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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또라이들이 많다
(한번 실수가 아니라 네다섯 번이나 고의적으로 시키는 사람 해당)

6 Comments
태식이 05.19 17:33  
나도 한때 계속 택배문자오길래 시티는사람이 번호를 잘못적는건가 이랫는데 저거떼문이구나..근 1년동안 그랬는데 자주시키는거도 아니고 한달에 한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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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05.19 17:41  
나도 서울 근처 사는데
요 3~4년 동안 뭔 칠곡?에 어디 아니냐고
같은 번호로 가끔씩 택배 연락 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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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구 05.19 17:42  
이거 예전에 후기글 하나 돌아다닌거 있는데.

맘충에 + 개인 정보 어찌 알고 연락 했냐고
역 지랄 해대는거 보고, 세상에 미친년놈들 많구나
싶었음 상상 이상으로 남피해 주는거 생각도 안함.

“애기 자느라고 문자오는거 신경쓰여서  다른번호 적었어요“ 이게 대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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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객히 05.19 17:45  
애미뒤진녀들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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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이 05.19 19:05  
저런다고 전번 제대로 적는게 아니라 또 다른 번호로 적어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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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vor 05.20 01:43  
정말 저런거도 전화번호 인증받고 진행되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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