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ㅏㅇ려0ㅔ요' 장난인 줄 알았던 119문자신고는 'SOS'.gisa 옌니 (121.♡.220.137) 4 5479 18 0 2020.07.31 09:48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782439 18 이전글 : 건성으로 그린줄 알았던 그림 다음글 : 새터민 담당 경찰, 성폭행 주장 여성 무고 '맞고소'.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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