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장 강한 스타팅 포켓몬 TOP 3
기준은 포켓몬 레이팅배틀 포켓몬랭킹(가장 많이 쓰이는 포켓몬)
3위 번치코
3세대 불꽃타입 스타팅 포켓몬 아차모의 최종 진화형 번치코
가속이라는 특성덕분에 상당히 많이 사용 되고 있음
가속은 매 턴마다 스피드가 올라가는 특성
포켓몬에서 스피드는 상당히 중요한 능력치
포켓몬은 턴제게임 이기에 스피드가 상대보다 높으면 상대보다 한대를 더 때릴수 있음
게다가 메가번치코의 공격력은 160(피카츄는 55)이고 위력이 120인 플레어드라이브(불꽃타입)를 사용 가능하기에 엄청난 화력이 나옴
2위 리자몽
1세대 불꽃타입 스타팅 포켓몬 파이리의 최종 진화형 리자몽
리자몽의 장점은 2가지의 메가진화
메가진화가 2가지기 때문에 상대는 어떤 형태로 진화할지 예측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심리전에서 이득을 보고 시작함
메가리자몽X의 특성인 단단한발톱은 접촉하는 기술의 위력을 1.3배 상승기켜줘서 위력이 120인 플레어드라이브(불꽃타입)와 역린(드래곤타입)을 156의 위력으로 꽂아 넣을수 있음
메가리자몽Y의 특성인 가뭄은 필드의 날씨를 햇살이 강한 상태로 만들어 줘서 불꽃타입의 기술의 위력이 1.5배 상승하고 약점인 물타입 기술의 위력이 반으로 줄어듬
게다가 두턴의 걸쳐 한번 공격하는 풀타입 최강기술 솔라빔을 배울수 있는데 솔라빔은 햇살이 강한 날씨면 한턴만에 공격을 할수 있어 견제폭이 상당하다 할수있음
1위 개굴닌자
6세대 물타입 스타팅 포켓몬 개구마르의 최종 진화형 개굴닌자 (일본에서 제일 인기있는 포켓몬)
개굴닌자는 정말 사기라는 소리를 듣고 있음
그 이유는 개굴닌자를 사용하는 방법이 정말 여러가지이기 때문에 상대는 어떤 형태의 개굴닌자일까 생각 하면서 플레이 해야 하기에 심리전에서 유리하게 시작할수 있음
변환자재라는 특성은 자신이 사용한 기술을 사용하면 그 기술의 타입으로 변하는데 이게 정말 사기임
포켓몬에는 자속보정이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포켓몬이 자신의 타입과 같은 기술을 사용하면 위력이 1.5배 상승하는 시스템인데 (메가리자몽X가 플레어드라이브를 사용하면 120(위력)X1.3(특성)X1.5(자속보정) = 234)
개굴닌자는 모든 기술의 자속보정을 받을수 있음 그 외에도 급류특성을 활용한 플레이도 가능하고 어떤 도구를 지녔냐에 따라 자유자재로 사용가능한 개사기 포켓몬
현재 포켓몬랭킹 TOP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