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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딸딸이아빠 2022.05.1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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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아는동생네부부랑 밥먹는데 이얘기하던데 진짜기분나쁘고 소아과간호사 기피하려는 이유가되기도한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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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ny 2022.05.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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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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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 2022.05.1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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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저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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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세타 2022.05.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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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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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줘 2022.05.1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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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은 혈관이 안보여서 배터랑들도 링거 주사 놓기가 힘든거 이해는 하지만 우리애 유난히 주사에 기겁하는거 억지로 안고 팔 잡고 애가 자.지러지는데 한방에 못 꼽고 3번 4번씩 찌를때 진심 욕이 목까지 올라오는거 참았던적 있음. 결국 링거 주사 못놓고 약으로 대처함...애만 개고생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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