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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홍호홍이  
15 Comments
아기가생겨버려요 2019.06.06 07:28  
혁명이야..

럭키포인트 2,555 개이득

등태평양 2019.06.06 07:28  
ㅜㅜ

럭키포인트 3,401 개이득

rester 2019.06.06 07:33  
와 생각 없이 읽다가 울컥했네...

럭키포인트 7,736 개이득

와칸다포에버 2019.06.06 07:42  
와 마지막에 울컥...

럭키포인트 13,976 개이득

홍호홍이 2019.06.06 08:24  
뭐래... 시인이 쓴 시인데..

https://www.google.co.kr/amp/s/m.nocutnews.co.kr/news/amp/5121324

럭키포인트 4,512 개이득

빅토리형 2019.06.06 08:38  
[@홍호홍이] 동심파괴자

럭키포인트 16,094 개이득

개집앟 2019.06.06 08:51  
[@홍호홍이] 내 동심 ㅠ

럭키포인트 12,398 개이득

LACOSTE 2019.06.06 09:17  
[@홍호홍이] ㅋㅋㅋㅋㅋㅋㅋㅋ 파괴적인 남자

럭키포인트 16,809 개이득

none 2019.06.06 11:03  
[@홍호홍이] 와 첨알았다
고맙네여

럭키포인트 15,931 개이득

음란키보드 2019.06.06 11:16  
[@홍호홍이] 좋은정보 감사

럭키포인트 12,260 개이득

당연한말만하기 2019.06.06 11:40  
[@홍호홍이] 그래도 감동주는 시라는건 변함없지 뭐ㅋ

럭키포인트 16,200 개이득

오늘도술로밤을채우고 2019.06.06 12:43  
[@홍호홍이] 아 40대 시인이 쓰셨네ㅋㅋㅋㅋ
그래도 초등학생이 썼다고 생각했을때 느꼈던 감동과는 다르지만
저런 시각에서 시를 쓸 줄 안다는 게 또 다른 감동을 주네

좋은 정보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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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다이스키 2019.06.06 16:11  
[@홍호홍이] 감동브레이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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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틴 2019.06.06 10:01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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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2019.06.06 11:08  
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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