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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꽐라센도 2019.10.0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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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에 개집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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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2019.10.0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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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아무것도 아님 ㅋㅋㅋㅋ 금방 죽을 때나 챙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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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끄덕 2019.10.0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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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번생일에 우울했는데 친구가 곱창집데려가서 술먹여줌 그래서 우울한거 좀 풀렸음

생일날 아침에 라면에 미역 넣어 먹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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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관점빌런 2019.10.0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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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썸타던 년 생일날 12시 땡하고 축하해주고 다시 11시 59분에 축하해주고 맛있는거 사주고 했는데 내 생일 며칠 전에 싸워가지고 나는 제대로 축하도 못받음 ㅠㅠ 거의 울뻔했다 시발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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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멍청이 2019.10.0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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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관점빌런] 생일 며칠 전이라 그랫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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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2019.10.0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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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거랑 반대로 생일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딱히 나를 챙기거나 기대하지는 않고 그냥 일상이고 몇월몇일인데 사람들이 축하해주니까 나는 달라진것도 특별한것도없는데 특별한 취급해주는거 땜에 우울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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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난초 2019.10.0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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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생일엔 그냥 별거없이 약속이나 야근 다 없애고 횟집가서 혼자 거하게 한상 차려먹는데 ㅎㅎ 혼자 도미 먹을때 행복감이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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