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령에게 경례 박았던 소장 이야기 광명사람 (211.♡.195.186) 3 2602 7 0 01.14 13:56 7 이전글 : 도움 받은 범고래의 보답 다음글 : 국밥집에서 알바하다가 느낀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