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적금 깨고 주식 올인 후기 광명사람 (39.♡.74.54) 3 2921 3 0 06.15 23:15 3 이전글 : 산다라박이 학창시절 고백했다 차인 이유 다음글 : 빨래방에서 여자 티팬티 집어간 유부남의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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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동산에서 일할 때
집값 오르기 전에 집 사자고 3개월간 설득했는데도 결국 못사고..
전세껴서 내가 살테니 1천만 빌려달라해도 거절당함 ㅠㅠ
그때 샀으면 6억은 벌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