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만 km 뛴 트럭 폐차 시키며 눈물 흘린 차주
신사꼬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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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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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열심히 하자 다시 만나자 울다가
버스타고 핫브레이크 오랜만에 먹으면서
바로 웃던 그 기분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