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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서구권에서 유행한 건강 팁

Diablo 11 4460 18 0
'회음부 태닝'


평소에 속옷으로 가려져 햇빛에 노출될 일이 없는 부위 (항문, 질, 회음 등) 를 
햇살에 노출시켜서 더 많은 비타민D와 에너지를 흡수하자는 취지로 유행이었던 운동(?)


의사들은 일광화상, 피부암의 위험이 있다고 말렸다고

Best Comment

BEST 1 예원  
나 군대에서 저거 함.
군대에서 상병한테 옴 옮아서 비닐하우스에서 약바르고 종일 뒹굴거림.
난 아다였는데 개억울함
BEST 2 흰곰도리  
[@예원] 어쩌다가 선임한데 옮았는지 자세히 말해봐바 형
11 Comments
콩벌레 2022.08.16 13:52  
나름 ㄱㅊ을꺼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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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야 2022.08.16 13:57  
[@콩벌레]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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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2022.08.16 14:08  
나 군대에서 저거 함.
군대에서 상병한테 옴 옮아서 비닐하우스에서 약바르고 종일 뒹굴거림.
난 아다였는데 개억울함

럭키포인트 25,739 개이득

흰곰도리 2022.08.16 15:30  
[@예원] 어쩌다가 선임한데 옮았는지 자세히 말해봐바 형

럭키포인트 28,449 개이득

콩벌레 2022.08.16 15:40  
[@예원] 설마... 그거 아니죠...?
예원 2022.08.16 15:47  
[@콩벌레] 전역할때까지 아다였습니다 ㅋㅋ 지금은 애가 둘이지만...
90년대 막사 침상 바로 옆자리라 옮았습니다.
외출가서 티켓 다방 갔다왔다고 그지랄 하더니만
하이머딩거 2022.08.16 16:51  
[@예원] 아다를 강조한 이유가 뭐에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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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n9102 2022.08.16 14:15  
기분좋긴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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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쟁이 2022.08.16 15:09  
먼가 나도 가끔 항문을 바싹 말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긴 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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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커 2022.08.16 15:47  
보닝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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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2022.08.16 17:36  
저거 우리아들이 이번달부터 하던데..
오늘로 153일째 삶을 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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