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어느 횟집 사과문 신사꼬부기 (58.♡.88.56) 19 8298 16 1 2022.09.15 02:24 16 이전글 : 버스에 음료 들고 타다 저지당하자 “무식하다”라며 기사에게 막말한 남성 다음글 : 경남 지방에서 먹는 멸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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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 못시켰으면 저 사람은 9만원 날리고
얼마나 속상했을까
이런게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거지 ㅋㅋㅋ 더 격한 단어로 드립 치고싶지만 난 가난하니까 참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