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머 > 유머
유머

Best Comment

BEST 1 건담  
1년은 정말 어떻게 지나갔나싶음....잠의 소중함
BEST 2 나도골프잘치고싶다  
[@건담] ㅇㅈ
배고파도 울고
배안고파도 울고
똥싸도 울고
똥안싸도 울고
잠안온다고 울고
불편하다고 울고
말을 못하니 애기 나름대로 의사소통하는거라 생각함
말하기 시작하니 너무 편하더라
BEST 3 쿠키몬스터  
수유콜 가고 안가고는 선택임
조리원 개꿀이지 암
22 Comments
건담 2022.08.23 19:59  
1년은 정말 어떻게 지나갔나싶음....잠의 소중함

럭키포인트 13,759 개이득

나도골프잘치고싶다 2022.08.23 20:04  
[@건담] ㅇㅈ
배고파도 울고
배안고파도 울고
똥싸도 울고
똥안싸도 울고
잠안온다고 울고
불편하다고 울고
말을 못하니 애기 나름대로 의사소통하는거라 생각함
말하기 시작하니 너무 편하더라

럭키포인트 23,224 개이득

댓글유도빌런 2022.08.25 20:05  
[@나도골프잘치고싶다] 말해도 시도때도없이 움

럭키포인트 17,660 개이득

레드후뢰시 2022.08.24 08:24  
[@건담] 아기때는 너무 힘들었는데 점점 커가니깐 묘하게 아쉬움도 있음

럭키포인트 14,780 개이득

김탱구 2022.08.23 20:23  
성게군 안타까움...ㅠㅠ
요샌 만화 안그리나

럭키포인트 26,252 개이득

안은진 2022.08.23 20:45  
이 작가분 뭐하고 사실려나....참 좋아햇는데

럭키포인트 1,127 개이득

호박고구마빌런 2022.08.23 20:47  
젖나오게하는 마사지도 있고 젖 멈추에하는 마사지도있음

럭키포인트 17,442 개이득

우씌 2022.08.23 20:50  
조리원 강추

럭키포인트 20,728 개이득

아무말하는애 2022.08.23 20:55  
조리원은 되도록3주로 잡고 국가지원 가사도우미도 가능한한 연장해라

럭키포인트 11,140 개이득

밍구리 2022.08.23 20:55  
애기들도 타고난 성향이 있는지..
난 아기때 잘 안울어서 엄마가 나 키우기 편했다고 하시더라

럭키포인트 22,059 개이득

고니 2022.08.23 20:58  
[@밍구리] 애기 갓 태어나고서는 3시간마다 모유줘야됨 잘안우는거랑 상관없이 힘듬
우사지마 2022.08.24 04:40  
[@고니] 난 그때가 천국이였던거같음 알람 맞추고 밥주고 기저귀만 갈아주면 되니까..
7개월 지나면서 벽잡고 서고 사고치고 다니고 밤에 잠안자고 울면 진짜 지옥...

럭키포인트 6,511 개이득

고니 2022.08.23 20:57  
100일전까지 뒤지는줄ㅋㅋ 매일 쪽잠잤음

럭키포인트 9,254 개이득

쿠키몬스터 2022.08.23 21:03  
수유콜 가고 안가고는 선택임
조리원 개꿀이지 암

럭키포인트 6,097 개이득

kmin9102 2022.08.23 21:10  
첫 마블ㅋㅋ

럭키포인트 26,440 개이득

구피 2022.08.23 21:46  
왜 옛날 어르신들이 100일 이라고 잔치 하는지 알게되는 순간이 100일 이지요

럭키포인트 20,768 개이득

검사 2022.08.24 00:21  
100일지날때, 돌지날때 변화가 드라마틱함 ㅋㅋㅋㅋ

럭키포인트 7,638 개이득

파리투나잇 2022.08.24 01:49  
낼모래 조리원 퇴소인데 무섭네여 ㅠㅠ

럭키포인트 27,736 개이득

인조인간18호 2022.08.24 02:16  
하 내 이야기네 ㅠㅠ

럭키포인트 23,776 개이득

뚜리따리 2022.08.24 06:59  
조리원 나오고 처음 일주일이 진짜 지옥이었음..
아는건 없어서 서툴고 힘들지
애는 울어재끼지
누워서 안자니 밤새 앉고 멍하니 거실에 앉아서 벽만 보고 있고 ㅋㅋ
그래도 시간 지나니 다 잊어버리고 좋은 기억만 남는거 같음..
그래서 둘째를 갖게 됨.

럭키포인트 16,695 개이득

채끝 2022.08.24 07:50  
난 조리원때 코로나때문에 아빠는 못들어갔음ㅋ
맨날 친구들 집에 불러다 술먹었는데ㅎㅎ
마지막 자유였음ㅋ

럭키포인트 28,130 개이득

dony79 2022.08.24 09:23  
힘들지만
애기에서 어린이가 되어가면서 느껴지는 아쉬움.
다시는 오지않을 소중한 시간들이다.

럭키포인트 12,993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