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가 없어 아쉽다" 박수홍 父가 오후 조사에서 한 말
냐옹이
31
8497
28
0
2022.10.04 21:34
이전글 : 35살 남자가 말하는 찐따되는 이유
다음글 : 여사친과 호캉스를 다녀온 개붕이
Best Comment
1. 횡령은 큰아들대신 자기가 시킨거라하고 친족상도례로 부모라서 죄를 묻지않고 빠져나감
2..자기가 박수홍에게 흉기를 휘둘러도 친애비란거에 양형참작해서 형을살아도 다집행하지도않을거 알고있슴
3. 그사이에 큰아들내외및조카는 호위호식
4. 박수홍에게는 지애비를 구속시킨 천륜을 저버린 프레임을 씌우는거
.........싸이코패스 엄여인과 쌍벽을 이룰지도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