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서 마약성 ‘펜타닐패치’ 처방 급증…“이유 알아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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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새 동물병원에서 처방하는 펜타닐패치가 2배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패치는 동물용 마약류 허가품목이 아니다.
7일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한 해 동물병원에서 펜타닐패치가 처방된 건수는 1만862건으로, 2019년 5602건의 비해 2배 증가했다.
7일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한 해 동물병원에서 펜타닐패치가 처방된 건수는 1만862건으로, 2019년 5602건의 비해 2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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